오윤아 아들 민이 그림 귀여워~ 본문

이슈모아

오윤아 아들 민이 그림 귀여워~

이슈모와 2020. 12. 15. 18:37

오윤아 아들 민이의 미술대회 입상 믿기 힘드시죠? 올라프 닮은 미소예요~

 

배우 오윤아의 아들 민이가 점점 좋아지고 있는 그림 실력을 자랑했어요.

 

오윤아는 14일 자신의 SNS에 '오늘은 아니지만 귀여워서'라는 글과 사진을 올렸어요.

사진에는 오윤아의 아들 민이가 자신이 그린 그림을 들고 있는 모습이 있어요.

 

영화 겨울왕국의 캐릭터 올라프를 그린 민은 올라프의 귀여운 매력을 잘 살리고 있습니다. 민이도 올라프처럼 밝게 웃고 있어요.

 

오윤아는 소중한 일상입니다. 내일부터는 다시 집콕"이라며 "어머니들 파이팅 하세요"라고 덧붙였다.

 

오윤아는 '날아올라라 나비'에 출연할예정이라고 해요

최근에 올라온 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