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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성 출연확정 악마판사 강요한

이슈모와 2021. 2. 3. 15:45

배우 지성, 김민정, 박규영, 진영이 전 국민이 배심원이 되는 라이브 법정 쇼에서 만납니다.

tvN은 3일 "새 드라마 '악마판사'(극본 문유석, 연출 최종규)가 지성·김민정·박규영·진영을 캐스팅하기로 확정했다"고 밝혔습니다. 작품은 혼란의 시대에 등장한 판사 강요한이 '전국민 참여 라이브 법정 쇼'를 열어 악을 잔혹하게 심판하고 벌이는 이야기입니다.

우선 법복을 입고 악인 사냥을 하는 모델 재판부의 재판장을 강요한 역은 지성이가 맡습니다. 강요한은 법관의 탈을 쓰고 탐욕스러운 권력자들을 무자비하게 징벌하는 법정 쇼의 악마판사입니다.

귀족적인 외모와 우아한 취향 등 신비적인 화려한 외연과 속이 모르는 묘한 분위기를 갖고 있어 지성이 이 캐릭터를 어떻게 소화할지 호기심을 자극한다.

김민정은 강요한 유일한 최대 숙적인 사회적책임재단 상임이사 정선아를 연기합니다.

정선아는 뛰어난 용모와 뛰어난 두뇌를 가진 것으로 설정되었습니다. 강요한 한국을 비롯한 각계 주요 인사들과 긴밀하게 얽혀 대한민국을 휘어잡고 긴장감을 더해가고 있습니다.

모델재판부 소속 배석판사로 엉망이 된 사법부의 유일한 희망인 김가온 역에는 캠프가 선정됐습니다.

어린 시절 부모를 여의고 거친 청소년기를 보낸 김가온은 죽을힘을 다해 노력한 끝에 초임 판사의 자리에 오른 끈기와 끈기가 있는 캐릭터입니다 강요한 것을 감시하면서 점점 혼란에 빠지는 과정에서 드라마의 한 축을 담당할 전망입니다.

마지막으로 김가온의 오랜 친구이자 강요한 비밀을 쫓는 추적자인 광역수사대 형사 윤수현 역은 박규영이 열연합니다.

어릴 때부터 함께 지낸 친남매 사이여서 깔끔한 성격과 미모로 인기가 높지만, 유독 김가온만은 그 매력을 몰라주죠. 박규영은 여자친구의 정석이자 매력 넘치는 광수대의 에이스로 활약하며 드라마의 흥을 돋웁니다.

악마판사로 권력자들을 쓸어버리는 멋진 지성의 활약이 기대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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