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송강이 화보를 공개했는데 빼어난 외모를 자랑합니다.
송강은 14일 공개된 패션매거진 엘르 2월호 커버 화보를 통해 뛰어난 비주얼을 과시했습니다.
관계자에 따르면 송강은 데뷔 이후 처음으로 커버를 장식 화보 촬영이 있는데도 긴장하지 않고 자연스럽게 분위기를 만들었다고 합니다.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스위트 홈'으로 배우의 입지를 다시 다진 그는 뜨거운 관심과 사랑에 "아직 모든 상황이 얼떨떨하다"고 소감을 밝혔습니다.
그는 "음악까지 켠 완성된 상태에서 보고 싶어 가편집본도 일부러 안 봤다"면서 "공개되자 마자 정주행했는데 정말 좋다며 매일같이 시리즈를 보고 또 보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또 '좋아하면 울리는 시즌2' 촬영을 마치고 현재 드라마 '나비렐라' 촬영으로 바쁜 나날을 보내고 있는 송강은 "모두가 현장이 일터가 아닌 즐거운 장소가 됐으면 하는 마음이 크다"며 "친해지면 장난도 많이 치지만 촬영이 시작되면 폐를 끼치지 않기 위해 집중하는 편"이라고 진지한 면모를 보이기도 했습니다.
'스위트홈'처럼 편안한 곳이 어떤 곳인가라는 질문에는 "자연에 둘러싸인 곳, 그런 곳에서 책도 읽고 이런저런 생각을 하면서 조용히 시간을 보내면 좋을 것 같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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