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인나 충전포차 MC

유인나가 '충전 포장마차(충전포차)' MC로 발탁됐다고 합니다.

 

배우 유인나가 현대 모터스튜디오와 딩고뮤직이 공동 출연한 '충전포차 LIVE'의 MC로 발탁되었습니다.

충전포차 LIVE는 현대자동차의 브랜드 체험공간인 현대 모터스튜디오가 코로나19로 지친 사람들을 위로하기 위해 마련한 온라인 콘서트입니다.

 

 

유인나는 MC를 맡아 완벽한 진행력, 뛰어난 소통능력을 발휘할 예정입니다.

유인나는 5년여 동안 KBS 쿨FM 유인나의 볼륨을 높여요의 DJ를 맡아 '꿀디' '유디'라는 애칭으로 불리며 많은 청취자들의 사랑을 받아왔습니다.

 

tvN '선다방', MBC '같이 펀딩', JTBC '77억의 사랑'에서도 MC를 맡아 센스 넘치는 진행과 폭넓은 공감 능력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최근 MBC 폰클렌징 진행자로도 발탁되어 진행자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배우, 라디오 DJ뿐만 아니라 MC로서도 입지를 탄탄히 다지고 있는 유인나의 활약이 기대됩니다.

'충전 포장마차 LIVE'는 16일 오후 7시 유튜브 채널 'About Hyundai'와 '딩고뮤직'에서 생중계됩니다.

얼마 전 '사진정리서비스-폰클렌징'의 새 예능 프로그램 MC로도 발탁되어 이제 유인나를 안방에서 자주 볼 수 있게 되었습니다.

 

폰클렌징에서는 스타들의 앨범을 보며 그에 대한 진솔한 이야기를 풀어갑니다. MC 3명이 새해를 맞아 3주간 새로운 개념의 '디지털 팝업스토어'를 오픈하는 콘셉트로 스타들의 의뢰를 받은 휴대전화 속 사진과 추억을 말끔히 정리할 예정입니다.

최근 환경보호에 대한 관심이 급증한 만큼 온라인 데이터를 정리하는 것만으로도 환경을 지키는 데 도움이 된다는 소식이 알려지면서 '디지털 저장 강박'을 벗어나기 위한 스타들의 웃지 못할 에피소드가 시청자들을 만날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특히 휴대전화 속 5만 장 이상의 사진으로 365일 용량 포화 상태인 여배우부터 지난 10년째 기록 강박에 가까운 한류 스타까지 출연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토크쇼계의 터줏대감 윤종신은 '이방인 프로젝트' 이후 오랜만에 토크쇼 MC로 돌아와 녹슬지 않은 언변과 노련미를 더한 진행으로 프로그램을 이끌어갑니다. 또한, 1년간의 '이방인 프로젝트'를 그대로 담아낸 정상급 사진을 최초로 공개하여 화려한 볼거리를 제공합니다.

최근 MBC 드라마 '나를 사랑한 스파이'로 로꼬 여신임을 증명했을 뿐 아니라 JTBC '설강화' 촬영으로 바쁜 나날을 보내고 있는 배우 유인나가 MC로 출격합니다.

 

그동안 tvN의 선다방, JTBC의 77억 가지 사랑 등에서 섬세한 진행을 선보여 따뜻한 공감대뿐만 아니라 스타들의 음반을 보다 날카롭고 날카로운 시선으로 판단, 독설가의 면모까지 더한 새로운 모습을 선보일 것임을 예고해 기대를 모으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