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김희선이 취약계층 아동을 위해 마스크를 기부했습니다.
김희선 소속 사무소 한지 엔터테인먼트 측은 27일"드라마 작가 김은숙 배우 김희선, 가수 윤도현 DJ및 프로듀서 레이든이 코로나에서 온기가 필요한 아이들에게 사랑과 위로의 마음을 전한다고 드로잉과 판화 기법으로 프린트한 마스크를 기부했습니다"고 전했다.
김은숙 작가는 왕관으로, 김희선은 하트로, 윤도현은 흰수염고래로, 레이든은 음표로 마음의 메시지를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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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 작가 김은숙 씨는 한국지역아동센터연합회에 왕관디자인 마스크 1억원 기부, 배우 김희선 씨는 소외계층 아동들에게 하트디자인 마스크 1억원 기부, 가수 윤도현 씨는 사단법인 한국국제기아대책기구에 백수염디자인 마스크 5000만원 기부, 프로듀서 레이든은 청각장애인 어린이합창단, 아이소리합창단에 음표 디자인 마스크 5000만원 기부 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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