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명수가 이번에는 청각장애인 어린이를 위한 지원에 나섰습니다.
청각장애인을 지원하는 사단법인 사랑의 달팽이(회장 김민자)는 4일 "박명수가 청각장애로 소리를 들을 수 없는 15개월 박소희 아동에게 인공달팽이관 수술비와 언어재활 치료비를 지원했습니다"라고 밝혔습니다.
박명수는 2015년부터 사랑의 달팽이 정기후원으로 꾸준히 나눔을 실천하며 청각장애아동의 수술비와 언어재활치료비를 지원하고 있습니다. 이번 박소희 씨까지 총 6명의 아이들이 인공와우 수술로 소리를 들을 수 있게 되었습니다.
이번에 수술을 받은 박소희씨는 감각신경성 난청으로 거대세포 바이러스 감염으로 청력이 지속적으로 악화되어 왔습니다. 인공와우수술을 받고 언어재활치료를 꾸준히 받으면 서희도 보통 아이들처럼 듣고 말할 수 있게 됩니다.
박명수측은 "소희를 비롯한 인공 인공 인공 인공 인공 인공 인공 인공 인공 인공 인공 인공 인공 인공 인공 인공 인공 인공 수술을 받은 아이들의 소식을 전하고 들을 때마다 이 아이들이 소리를 들을 수 있게 됐다는 것에 큰 보람을 느낀다"며 "코로나19로 인해 어려운 상황이 많지만 잘 극복하고 건강하게 자라길 바란다"고 전합니다.
서희 어머니는 소희는 귀가 안 들려서 불편하게 태어났지만 박명수씨의 따뜻한 후원으로 수술을 받고 소리를 되찾는다며 선구자비를 받고 선구자비를 받고 선구자비를 받고 선구자비를 받고 선구자비를 받고 선구자비를 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이번 선행으로 과거 박명수씨의 기부와 선행에 대한 이야기가 다시금 회자되고 있는데요.
개그맨 박명수가 수년간 억대의 기부활동을 해 온 것으로 밝혀진 박명수는 2003년부터 비영리 공익재단인 아름다운 재단에 매달 기부하고 있으며, 2015년부터는 청각장애인 소리 찾기 사업을 주도하는 공익단체 사랑의 달팽이에도 힘을 보태고 있습니다.
관계자에 의하면, 지금까지 박명수가 기부해 온 금액은 5억원 가까이 된다고 합니다. 한 공익단체 관계자는 "박명수는 기부는 물론 시간이 날 때마다 간식을 한아름 들고 와서 직접 아이들을 만납니다. 아이들과 놀기도 하고 공연도 하면서 좋은 추억을 만들어 주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이것에 대해, 박명수측의 관계자는 "박명수가 몇년 전부터 기부를 계속하고 있는 것은 사실입니다. 하지만 그동안 본인이 기부를 직접 알리고 싶지 않아 조용히 기부를 계속하고 있다"고 전했습니다.
박명수는 2008년에도 지난 5년간 공익재단을 통해 기부를 계속해 온 것으로 밝혀져 화제를 모은 적이 있어요. 그 후, 지금까지도 착실하게 기부를 계속하고 있어 선후배의 연예인들에게 실감을 주고 있습니다.
박명수는 2015년 6월, 자신이 진행하는 KBS cool FM 「박명수의 라디오 쇼」에서 「가난한 생활에 한 달에 2만원씩 기부하기로 했습니다」라고 하는 청취자의 말에 박수를 보내, "기부는 돈이 많고 부자이기 때문에 하는 것이 아니다.
마음은 풍요롭다"며 "1만원, 2만원도 큰돈으로 제가 제 자식들에게 복으로 돌아올 겁니다. 고맙고 훌륭하다고 말씀드리고 싶어요"라며 자신만의 기부 철학을 내비치기도 했습니다.
저렇게 긴 시간동안 남들 모르게 기부 해오는게 쉬운 일이라 생각할 이는 아무도 없을 겁니다. 그야말로 거성답네요. 그의 남다른 기부와 선행에 박수를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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