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수경이 SNS를 통해 자신의 일상을 공유했습니다. 인스타 주소 이수경은 1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늘도 너무 추워서 아직도 정신 못 차리고 있어요. 저는 집밥이 그리워서 부모님 집에 와서 2시간마다 먹고 있어요. 고구마랑 볶음김치 먹으면서 저녁 기다리는 중"이라는 글을 남겼습니다. 이와 더불어 이수경은 동영상 하나를 공개했습니다. 영상 속 이수경은 편안한 옷차림을 하고, 고구마에 김치를 곁들여 먹고 있다. 이수경의 먹방은 보는 이의 군침을 절로 자아냅니다. 최근 이수경은 라이프타임채널 '뷰티타임 시즌2'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서비스 컷
축구 선수 이동국의 큰 딸 재시가 잠옷을 입고도 예쁜 미모를 자랑했습니다. 이동국의 딸 재시는 1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I love this pajama”라는 글과 사진을 올렸습니다. 사진에는 재시가 집에서 잠옷을 입고 사진을 찍고 있는 모습이 담겼습니다. 편안한 잠옷 차림과 화장을 하지 않은 자연스러운 모습이 눈에 뜁니다. 자연스러운 모습에서도 예쁜 미모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청순한 분위기에 아름다운 미모가 당장 모델로 데뷔해도 손색 없을 정도다. 한편, 이동국 딸 재시는 최근 KBS Joy ‘무엇이든 물어보살’에 출연해 ‘동백꽃 필 무렵’ 아역 배우 김강훈이 이상형이라고 밝혀 화제를 모았습니다.
배우 박연수가 다이어트를 시작했습니다고 밝혔습니다. 박연수는 1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글을 올려 "다이어트 시작 이틀째. 술이 생각난다. 맛있는 삼겹살에 소주(내가 제일 좋아하는 냉삼) 다 먹어본 맛이야. 정신 차려. 마음 컨트롤 중"이라고 말했습니다. 이어 "레깅스 입은 엄마 뒷모습 보고 돼지 뒷다리랑 닮았다 하여 다이어트 시작합니다. 4kg만 빼자"라고 덧붙여 웃음을 자아내기도 했습니다. 한편 박연수는 지난 1월 종영한 종합편성채널 MBN '우리 다시 사랑할 수 있을까 1'에 출연했습니다.
‘아내의 맛’ 함소원이 남편 진화의 스킨십을 거부햇다고 하는데요 무슨사연인지 같이 보시죠. 15일 방송된 TV조선 ‘아내의 맛’에서 진화는 3일간 목포 출장을 마치고 집에 돌아왔어요. 함소원은 남편이 옆에 와 앉았지만 휴대폰만 들여다봤는데요 진화는 “혜정이랑 별 일 없었냐”고 물으며 자연스럽게 아내에게 스킨십을 시도했지만 함소원은 “오늘 배란일 아니다”라고 거절했습니다. 진화는 “무슨 상관이야. 부부 사이에 그런 게 어딨냐. 당신 그러면 나 속상해”라고 서운해했습니다. 그럼에도 함소원은 남편의 손을 뿌리치며 “그날도 아닌데 왜 그래. 그냥 밥 좀 먹자”고 거부해 눈길을 끌었습니다. 함소원은 2018년, 18살 어린 중국인 남편 진화와 결혼해 딸 혜정을 두고 있다. 이들은 둘째 계획을 갖고 있지만 쉽지 않..
장영란이 자가 격리를 무사히 마치고 가족과 재회했다고 해요. 16일 방송인 장영란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똑같은 일상이 이렇게 소중하다니요 #감사합니다 #장영란그램 #장블리그램 #공감여왕장영란그램"이라는 글과 함께 근황을 담은 인증 사진을 게재했어요. 장영란은 앞서 코로나19 밀접 접촉자로 분류되어 방역 당국의 지침에 따라 2주 간의 자가격리를 실행했고 전날 이를 무사히 마쳤어요. 공개된 사진 속에는 장영란이 아이들과 뽀뽀를 하고 있는 모습. 다시 만난 가족의 모습이 무척 행복해 보이네요. 한편 장영란은 지난 2009년 한의사 한창과 결혼,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어요.
"배우 이범수 아내 이윤진이 집콕 일상을 공개했어요. 이윤진은 16일 자신의 SNS에 “알찬 화요일”이라는 글과 사진들을 게재했어요. 사진 속에서 이윤진은 딸 소을, 아들 다을 집에 놀러온 친구들을 위해 돈가스를 튀기고 피자 배달로 식사를 해결하는 모습이 보이네요. 또한 이윤진은 명품백이 가득한 으리으리한 옷방을 정리하는 모습이에요. 코로나19 확산으로 이윤진은 집콕하면서 옷방을 정리하고 아이들을 위해 요리하는 일상을 공유했어요. 한편 이윤진은 2010년 이범수와 결혼해 슬하에 딸 소을 양, 아들 다을 군을 뒀다고 해요.
"펜트하우스 김소연이 아버지 정성모의 죽음을 방치했다." SBS 월화드라마 '펜트하우스'의 김소연이 아버지 정성모의 죽음을 방치한 채 피아노 앞에서 연주를 펼치는 '광기 폭발 엔딩'으로 극강 소름을 불러일으켰어요. 지난 15일 방송된 '펜트하우스'(극본 김순옥/연출 주동민/제작 초록뱀미디어) 15회는 닐슨코리아 기준, 전국 시청률 23.3%(2부), 수도권 시청률 25%(2부), 순간 최고 시청률 26.2%를 기록하며 화요일 전 채널 전 프로그램 시청률 1위, 방영 중인 미니시리즈 중 독보적 1위라는 대기록을 수립했어요. 광고 관계자들의 주요지표인 20~49 시청률도 10.5%(2부)로 자체 최고 기록을 또 한 번 경신, 안방극장을 평정하며 월화극 최강자의 저력을 입증했어요. 15일 방송에서는 천서진(김..
"‘아내의 맛’ 패밀리들이 감동과 웃음, 눈물의 이야기를 통해 강추위를 녹이는 훈훈한 ‘가족의 맛’을 선사했습니다. 12월 15일(화) 방송된 TV CHOSUN 예능 프로그램 ‘세상 어디에도 없는, 아내의 맛’(이하 ‘아내의 맛’) 127회분은 닐슨코리아 기준 전국 시청률 7.8%, 분당 최고 시청률은 9%까지 치솟았다. 이날 방송에서는 김희재의 ‘핏줄보다 진한 이모와 조카’, 홍현희-제이쓴의 ‘플렉스 할머니와 손주들’, 함소원-진화 부부의 ‘마음 리셋 부부’, 정동원-임도형의 ‘심신 수련 형제’ 내용이 펼쳐져 화요일 밤에 편안한 마침표를 찍는 착한 버라이어티임을 입증했습니다. 먼저 김희재는 여러 방송에서 ‘이모와 조카’ 사이로 알려진 서지오와 실제 피가 섞인 사이가 아니라는, 각별한 사연을 공개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