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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하선 남편 류수영 가족 나이 드라마 키 인스타

이슈모와 2020. 11. 18. 02:46

박하선 남편 류수영 가족 나이 드라마 키 인스타


고등학생 시절 영화 키다리 아저씨의 시사회에 참여했다가 영입됐고 2005년 SBS 드라마 사랑은 기적이 필요해요로 데뷔했다. 이후 강풀 원작의 영화 '아파트'와 '바보' 등 다양한 작품에 출연하며 연기력을 쌓아가던 중 2008년 SBS 드라마 '왕과 나'에서 폐비 신씨를 연기하면서 주목받기 시작했습니다

2010년 MBC 드라마 동이의 인현왕후 역과 함께 2011년에는 시트콤 하이킥! 짧은 다리의 역습의 박하 역으로 인상적인 존재감을 과시하며 대중적 인지도를 크게 높였습니다.

특히 <하이킥> <짧은 다리의 역습>에서는 본인과 배역이 완벽하게 매치돼 배역과 하나가 됐다고 생각할 만큼 훌륭한 모습을 보여주었습니다. 극중 착해서 손해 볼 만한 여자 역할과 계절에 맞는 귀여운 옷차림이 어우러져 비주얼 잠재력을 폭발시켰다. 시트콤 연기는 처음임에도 불구하고 매번 다양한 콘셉트를 소화해 박하성의 이름을 알리기에 충분한 인생작이 됐어요.이어 이듬해에는 당시 여자연예인을 제치고 2012년 제48회 백상예술대상에서 TV부문 연예상을 수상하기도 했습니다

2013년 KBS 드라마 '광고의 천재 이태백'으로 하이킥 이후 오랜만에 드라마에 복귀했습니다 하지만 시청률이 떨어져 편안해 집니다. 그래도 곧 출연한 MBC 드라마 투윅스에서는 시청률도 올라 다른 주연배우들과 함께 연기력을 인정받아 만회했습니다. 또한 김병욱 감독의 '감자별 2013 QR3' 30회에 카메오로 출연하며 남다른 존재감을 보여주었습니다.

2014년에는 SBS 드라마 쓰리데이즈와 유혹에 출연하기도 했습니다

 

2015년 1월에는 「일밤-리얼 입대 프로젝트 진짜 남자」 「여군 특집 시즌 2」에 출연했습니다.

2016년 9월에는 tvN 드라마 '홀로 남녀'의 박하나 역을 맡았습니다 이후 류수영과의 결혼과 출산으로 한동안 활동이 뜸해집니다. 그 사이 본인이 이주희 역을 맡은 영화 '청년경찰'이 2017년 8월 9일에 개봉했는데요.

2019년 7월에 채널 A 드라마 <평일 오후 세시의 연인>의 주인공인 손지은 역을 맡으면서 복귀했고 소재가 소재이니만큼 작품을 좋지 않게 보는 경우도 있으나, 박하선 본인은 훌륭한 연기를 통해 채널 A 드라마 역대 최고 시청률을 기록하는 데 이바지하는 등 성공적으로 작품을 마무리했습니다. 박하선 본인도 인생작을 넘어 평생작으로 남을 것이라며 작품에 대한 애정을 드러내기도 했습니다.

2019년 12월 영화 <첫 번째 아이> 주인공 역할로 캐스팅.
2020년 6월 29일 KBS 9시 뉴스 앵커 초대석에 출연.
2020년 11월 tvN 드라마 <산후조리원>에 출연중입니다.

 

박하선

출생 1987년 10월 22일 (33세) 서울특별시 동대문구 망우동
신체 164cm, B형
학력
서울중화초등학교 (졸업)
이화여자대학교병설영란여자중학교 (졸업)
송곡여자고등학교 (졸업)
동국대학교 (연극학 / 학사)
가족 부모님, 남동생
배우자 류수영(2017년 결혼 ~ 현재)
자녀 딸(2017년 8월 23일생)
데뷔 2005년 SBS 드라마 〈사랑은 기적이 필요해〉
소속사 키이스트
종교 개신교

인스타  www.instagram.com/mintsungra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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