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스트롯', '미스터트롯'로 트로트 열풍을 몰고 온 TV조선 오디션 제작진이 모여 2021년 하반기 대히트할 초대형 프로젝트 '내일은 국민가수'의 시작을 알릴 예정입니다.
2021년 하반기 첫 방송되는 TV조선 대국민 오디션 '내일은 국민가수'는 연령 장르 국적 성별을 불문하고 노래를 사랑하고 무대에 대한 갈망을 품는 대국민 프로젝트 오디션입니다. 트로트로 온 국민을 열광시켰던 미스터 트로트 스태프가 이번에는 글로벌 스타로 발돋움할 케이팝 가수들을 찾아갑니다.
무엇보다 한국을 강타한 '트로트 신드롬'의 주역 '미스트롯'부터 '미스터트롯', '미스트롯 2'까지 성공신화를 함께 일궈낸 김성주가 '내일은 국민가수' MC로 전격 출격을 결정했고, TVC조선과 김성주의 '오디션 조합'으로 기대를 크게 높이고 있습니다. 그뿐만 아니라 내일은 국민가수는 3억원이나 되는 우승상금을 내걸고 말 그대로 자란 체급이 다른 초대형 대국민 오디션임을 증명하고 있습니다.
또한 '내일은 국민가수'는 주체의 흥미와 재능을 지닌 대한민국 전 국민을 대상으로 진행될 예정입니다. K-POP을 사랑하는 초.중.고.대학생을 비롯해 각종 오디션에 참가했지만 아직 인기가 없는 베테랑들, 지역별 이벤트 가수와 무명 가수, 비운의 가수, 무대에 대한 갈망하는 전.현직 가수, 잊혀진 꿈을 펼치고 싶은 대한민국 주부 등 모두에게 문을 열어주고 있습니다.
뿐만 아니라 각종 가요제 수상자, 국악-뮤지컬-성악-팝페라 재즈 등 다양한 무대의 보컬리스트, 세계를 무대로 꿈을 품은 해외 음악 유학생과 외국인까지 모두에게 무한한 참가자격이 주어집니다. 특히 시청자들의 뜨거운 요청과 지원자들의 관심으로 연령 제한을 없애고 참가자들을 위해 직접 찾아가는 지역예심까지 준비했습니다.
이 때문에 내일은 국민가수가 참가자 모집을 시작하자마자 참여를 희망하는 대국민 지원이 쇄도해 미스 미스터 트로트 시리즈를 능가하는 폭발적인 열기를 보이고 있습니다. 누구에게나 어려운 시기에 국민들에게 힘이 되어줄 대스타가 탄생할지 초미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습니다.
제작진은 "한국 전역을 트로트 열풍에 휩싸인 '트로트 오디션'에 이어 이번에는 국민들 가슴에 올 하트를 남길 K-POP 스타를 찾아갑니다"라며 "노래에 대한 꿈과 갈망이 있는 분들, 인생에 올 하트가 폭발하는 감동을 경험하고 싶은 분들의 많은 참여와 관심 부탁드립니다"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