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영희 재계약
종합엔터테인먼트사 스튜디오 산타클로스가 두터운 신뢰를 바탕으로 배우 서영희, 김민재, 송새벽과 재계약을 맺으며 끈끈한 유대관계를 다져가고 있습니다.
8일 스튜디오 산타클로스는 서영희 김민재 송새벽의 재계약 소식을 전했습니다.
스튜디오 산타클로스는 소속 배우 대부분이 오랫동안 전속계약을 유지하는 회사로 명성을 날리는 것은 물론 국내 매니지먼트 업계에서는 모범적인 사례로 손꼽힙니다.
서영희와는 스튜디오 산타클로스 전신부터 인연이 있었어요. 이후 스크린과 브라운관을 넘나드는 활약을 통해 강렬한 인상을 남기면서 배우로서 입지를 확고히 했죠. 특히 서영희와 스튜디오 산타클로스가 함께 출연했을 때 전성기를 구가해온 만큼 앞으로 보여줄 힘찬 도약에 더욱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여기에 김민재는 작품 장르를 가리지 않고 연기력을 확인시키며 관객과 시청자를 꾸준히 찾아다녔어요. 또한 스튜디오 산타클로스와의 인연을 시작으로 개성 넘치는 인생 캐릭터를 탄생시키며 탄탄한 필모그래피를 구축해온 것은 물론 지난해 '2020 AAA(아시아 아티스트 어워드)'를 통해 수상의 영광까지 안았습니다. 명실상부한 캐릭터 메이커로 완전히 자리매김한 김민재와 스튜디오 산타클로스 동행이 더욱 주목됩니다.
또한 송새벽은 특유의 호흡과 독보적인 존재감으로 수많은 작품에 출연하여 관객들을 꾸준히 만나왔습니다. 스튜디오 산타클로스와 인연을 맺은 후 첫 드라마 <나의 아저씨>에서 그는 의리 있고 순진한 박기훈(송새벽)으로 분해되어 시청자들의 호평을 받았습니다. 여기에 드라마 빙의에선 1인 2역을 맡아 명불허전의 든든한 보배임을 입증했습니다.
이처럼 수많은 소속 배우들과 끊임없이 인연을 맺고 있는 스튜디오 산타클로스의 믿음은 업계 안팎에서도 본보기가 되고 있습니다. 오랜 교제의 정점에는 선후배 간의 유대는 물론 잠재력을 끌어내고 모든 과정을 함께 하는 매니지먼트 시스템 역시 그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습니다. 앞으로의 활동역시나 안정적으로 진행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되어 보다 연기에 집중할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이처럼 강력한 라인업의 배우들이 대거 소속되어 있고 장기간 존속하는 스튜디오 산타클로스가 파트너로서 그 역량을 충분히 발휘하여 배우들과 함께 보여줄 시너지 효과에 귀추가 주목됩니다.
한편 서연희는 SBS 드라마 조선구마사로 올 상반기 TV홈을 찾을 것임을 예고하고 있어 더욱 기대가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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