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 15일로 예고되어 있는 미스 몬테크리스토에 출연할 예정인 배우 이소연이 현재의 소속사 킹엔터테인먼트와 재계약을 마무리 지었다고 합니다.
소속사는 “이소연 배우와 두터운 신뢰를 바탕으로 재계약을 체결했고, 앞으로도 연을 이어가게 되었다”며 재계약 체결 소식을 밝혔다. 또한 "연기에 대한 남다른 열정으로 다양한 작품을 통해 매번 새로운 모습을 보여주는 정말 매력적인 사람, 배우 이소연과 계속 함께할 수 있게 되어 기쁘다”며 “이소연 배우가 앞으로 더욱 다양한 플랫폼을 통해 폭넓은 활동을 이어갈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전했는데요.
이소연은 우리에게 잘알려지고 친근한 배우입니다. 안방극장에서 항상 많이 보아왔기때문입니다.
2003년 영화 '스캔들'로 데뷔 후 SBS 드라마 '봄날', MBC '신입사원', KBS 2TV '봄의 왈츠', MBC '내 인생의 황금기', SBS '천사의 유혹', MBC '동이', MBC '닥터진', KBS 2TV '루비반지', MBC '죽어야 사는 남자', MBC ‘용왕님 보우하사’ 등 다수의 작품을 연기하며 자신만의 연기세계를 가지고 있습니다.
이번 미스 몬테크리스토가 더욱 기대되는 이유이기도 합니다. 앞으로도 많은 활동 기대하겟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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