굿모닝 대한민국 라이브 장은아 집 그림 공개

장은아의 집이 공개됐습니다.

16일 방송된 KBS2 ‘굿모닝 대한민국 라이브’에는 가수 장은아가 출연했습니다.

 

이날 장은아는 집 외관을 공개하며 “저희 집은 책을 덮어놓은 집입니다. 이 집에서 많은 꿈을 이루라고 건축가가 건물을 지어줬습니다”고 말했습니다.

장은아의 거실에는 연주할 수 있는 작은 무대가 있었습니다. 장은아 직접 그린 그림도 곳곳에 있었습니다. 장은아가 그린 자화상도 벽면을 차지했습니다.

장은아는 “옛날부터 유화물감 냄새가 참 좋았다. 스케치는 하는 것도 좋지만 유화로 서양화를 그려보자고 했습니다”며 화가로 변신한 이유를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