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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찬원 코로나 음성 판정, 뽕숭아학당 녹화 재개 예정

이슈모와 2020. 12. 14. 16:23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이 확인돼 주위를 놀라게 했던 가수 이찬원이 최종 검사에서 코로나 음성 판정을 받자 활동 재개에 나섭니다.

 

이찬원은 최근 검사에서 음성으로 판정되었습니다.

이에 앞서 이찬원은 3일 새벽 코로나19로 확정판정을 받았다. 이 사실이 알려지면서 주변 사람들과 함께 TV조선 '뽕숭아학당' 녹화에 참여한 출연자 전원이 코로나19 검사를 받았습니다.

 

검사 결과 임영웅, 장민호, 영탁, 김희재, 정동원 등이 모두 음성 판정을 받았고 뽕숭아학당 녹화에 참여한 이휘재 박명수 홍현희 제이슨 등도 음성으로 확인되면서 한 시름 놓은 바 있는데요.

 

이번에는 이찬원까지 음성 판정을 받았다는 소식이 들려오면서 임영웅 등 트로트맨 전원이 사랑의 콜센터 녹화에 참여하는 등 활동을 재개할 전망이라고 하는 좋은 소식이 들려왔습니다.

 

다행입니다. 앞으로도 좋은 활동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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