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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준혁 살림남 박현선 러브스토리 그려질 예정

이슈모와 2020. 12. 9. 14:50

프로야구 레전드 양준혁과 배우 정성윤이 새로운 살림남으로 합류한다는 소식입니다.

KBS2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 제작진이 양준혁과 정성윤 부부의 합류를 예고했습니다.

 

새 가정을 꾸린 양준혁은 프로 18시즌 통산 0.316, 351홈런을 기록한 프로야구계의 살아있는 전설로 결혼과 함께 인생의 2막을 열 예정입니다.

88학번 사랑꾼인 양준혁과 그동안 베일에 가려 있던 88년생 신부 박현선의 러브스토리와 웨딩 비하인드가 살림남2에서 공개될 것으로 보여 벌써부터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이와 함께 12일 첫선을 보이는 '신세대남' 정성윤과 개그맨 김미려 부부의 개그콘과 드라마를 오가는 좌충우돌하는 생활스토리에도 관심이 집중되고 있습니다. 밖에서 일하는 워킹맘 김미려 대신 가사와 육아를 담당하는 전업주부 정성윤의 살림 흑기사 대활약에 호기심이 모아지는 가운데 인형처럼 귀여운 맏딸 모어와 둘째 이온의 사랑스러운 매력은 시청자들의 시선을 사로잡는 새로운 스틸러가 될 전망입니다.

워킹맘 김미려와 육아대디 정성윤의 좌충우돌하는 생활 이야기는 이달 12일 50세 총각이 역전 만루를 맞은 뒤 내년 1월부터 가구2를 통해 공개됩니다.

 

 

 

언니한텐 말해도 돼 양준혁 그녀 박현선 결혼 나이

언니한텐 말해도 돼 양준혁 그녀 박현선 결혼 나이 얼마 전 SNS에 신부부케를 들고 웨딩촬영을 하고 있음을 알린 양준혁은 자신에게도 이런날이 올줄 몰랐다면서 기쁜 모습을 보인 바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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